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이 "손 떼면 위중해지는 아이들 생길 수 있다"며 18일 의사 총파업에
불참 발표에 임현택 의협회장은  "멀쩡한 애를 입원시키면 인센티브를 주기도 하는 이들"
이재명당 민노총 김대중과 운동권같은 막말에 대한민국 국민은 충격입니다

임현택 의협회장 짓을 보면 총경회의 주범 류삼영과 채상병 사건 관련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KBS 출연해서 대통령이 수사축소 수사외압처럼 강력하게
주장한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같습니다

오늘 파업 불참 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 "아이들, 작은 병도 제때 놓치면 위험"
맞는 말입니다.

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은
-아동 병원의 어려움은 무엇인가. 질문에

"대학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를 인근 아동 병원으로 많이 보낸다.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를 하면 국가에서 수십억원을 지원해주는데, 이 돈은 대형 병원이 받고 치료는
아동 병원이 허덕이며 했다.
정부가 아동 병원도 잘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지원을 해준다면 좋겠다."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수십억 지원을 아동병원에 지원해야 합니다

충남대 출신 임현택 의협회장짓을 보면 다음 총선에서 이재명당 공천 받을려고
죽기살기로 막장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 의사 판검사 기자 선관위 등 막장짓은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뿐인데
좌익과 공산주의자들이 많아 공산화 성공 대비하여 완장차고 점령군 훈련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합니다

살인자들이 장소불문 활게치는 대한민국 명심해야 합니다

*보도1
파업 불참 아동병원협회장 "아이들, 작은 병도 제때 놓치면 위험"
'우리는 왜 파업에 불참하나'
아동병원협회 최용재 회장
정해민 기자

*보도2
아동병원 ‘파업 불참’ 선언…의협회장 "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들"
뉴스1
업데이트 2024-06-13 18:042024년 6월 13일 18시 0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