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운동권 김의겸 의원은 대선 직전인 2022년 10월 국회에서 대통령과
한동훈 전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명이 청담동 술자리 주장하여
첼리스트는 한동훈 전 장관이 김의겸 상대 10억 손배소 재판에서 술자리 의혹은 사실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근 최초 제보자이자 첼리스트의 전 남자친구 이모 씨를 강요미수 혐의로 수사중
이 씨가 첼리스트 A씨에게 '술자리를 인정하면 진보 영웅이 되지만, 부인하면 불륜 범죄자가 된다'
'민주당에서 보호해준다고 한다'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 혐의

전라도 출신 이세창 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이자 국민의힘 중앙위 단장과 첼리스트 관계

전라도 출신들은 직업불문 윤대통령을 허위날조하여 대선 낙마 노린 2022년 10월 전라도
운동권 김의겸의 국회에서  대통령과 한 장관 청담동 술집 허위날조 주장

검찰은 유튜브 채널 '더탐사' 대표 강진구씨도 협박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강씨는
혐의를 부인

이재명당 추종 매체인 더탐사 강진구와 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몰카범 최재영과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주장은 두번 세번 확인 거쳐 발표해야지 확인도 안된
허위사실을 발표 책임 물어 처벌해야 합니다

김의겸도 재보궐선거 추가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반국가단체 범죄단체다운 최소한 15명은 재보궐선거 해야 할것 같습니다

*보도
'청담동' 첼리스트 "술자리 부인하면 불륜, 협박 받아"
등록 2024.06.10 21:28 / 수정 2024.06.10 22:43

안혜리 기자
檢, 강요미수 수사

*보도2
[단독]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한 첼리스트, 그밤 이세창과 역삼동에 함께 있었다
장상진 기자
김소정 기자
입력 2023.01.06. 17:26
업데이트 2023.01.06. 17:48